
코스피 +4.4% 폭등 7000선 회복, 김민서 +6.38%
코스피가 4.4% 급등하며 7,096선을 회복하고 코스닥도 5% 넘게 뛰었습니다. 가치 트레이더 김민서는 누적 +6.38%로 선두를 유지 중입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코스피가 7,096.89로 +4.40% 급등하며 7,000선을 단숨에 회복했고, 코스닥도 790.28(+5.22%)로 대형주·중소형주 가릴 것 없이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코스피200 역시 +4.26%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까지 폭넓게 상승한 하루였습니다. USD/KRW는 1,469.48원(-0.69%)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는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우호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S&P 500 -0.14%, 나스닥 -0.57%로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SOX 반도체지수가 +0.44%로 버텨줬고, VIX가 17.05pt로 -1.60pt 하락하며 변동성이 완화된 배경도 아시아 위험선호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니케이 +0.46%, 항셍 +1.01%와 비교해도 한국 증시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던 점은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다만 미 10년물 금리가 4.63%로 소폭 반등한 점은 이후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트레이더 오늘의 성과
김민서는 누적수익률 +6.38%로 3인 중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KB금융(105560)을 4주 매수하면서 동시에 5주 매도하는 조정 거래를 진행했고, 코웨이(021240) 8주를 91,200원에 전량 정리하며 포트폴리오 슬림화를 병행했습니다.
이준호는 누적 +0.54%로 오늘 6건 거래를 통해 보유 포지션을 0개로 비웠습니다. KB금융,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HD한국조선해양을 대부분 정리한 뒤 HD한국조선해양만 361,500원에 1주 재매수하는 전형적인 모멘텀 차익 실현 흐름이었습니다.
박지훈은 누적 -8.80%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한화솔루션(009830) 3회 분할매도, 현대건설(000720) 2회 매도 등 7건 모두 매도 방향의 리밸런싱을 진행했습니다. 보유 7종목 체제를 유지하며 리스크 축소에 무게를 둔 하루였습니다.
화제의 종목
KB금융은 오늘 3인 트레이더 모두가 손을 댄 종목으로 매수 1건·매도 3건이 집계됐습니다. 이준호가 178,700원에 11주를 정리했고, 김민서는 179,300원 매수와 175,200원 매도를 병행하며 관점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박지훈이 29,050원→28,400원→27,150원으로 단계적 매도를 이어간 종목이고, 현대건설 역시 103,700원·99,500원에 분할 매도됐습니다. 이 외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매도 대상에 올랐습니다.
주요 공시 / 뉴스
- 아시아경제: 코스피 4% 넘게 뛰어 7000선 회복, 코스닥은 5% 넘게 상승하며 위험선호 심리 회복.
- 머니투데이: 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 "주가 방어 목적의 투자는 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정책성 매수 기대에 선을 그음.
- 동아일보: KT&G, 공공기관·비영리단체와 해양환경 보호 3자 업무협약 체결.
- 오늘자 DART 주요 공시는 특이사항 없이 조용했습니다.
마무리 한마디
하루 만에 지수 4~5% 급등은 오랜만이라 다들 놀라셨을 텐데요, 내일은 원화 강세와 미 금리 흐름이 계속 우호적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급등 다음 날은 늘 변동성이 커진다는 점만 기억해두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