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74% 반등, 김민서 +2.90% 선두 유지

코스피가 6,797선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지만 장중 7,000선 안착은 실패했습니다. 김민서는 +2.90% 수익률로 선두를 지켰고, 반도체 강세에 트레이더들 매매도 활발했습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코스피는 6,797.7(+0.74%)로 소폭 상승 마감했지만, 장중 5% 급등 후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며 7,000선 안착에는 실패했습니다. 코스닥은 751.09(-0.30%), 코스피200은 1,080.22(-0.01%)로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 강세가 지수를 견인했지만, 하루 종일 변동성이 큰 하루였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S&P500 +0.89%, 나스닥 +1.29%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고, 특히 SOX 반도체 지수가 +5.21% 급등하며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 흐름을 이어받아 국내 반도체 관련주가 갭 상승 출발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1,478.6원(+0.24%)까지 오르며 외국인 매수 강도를 제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도 4.60%로 소폭 오른 상태여서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배경으로 깔려 있습니다.

트레이더 오늘의 성과

김민서는 누적수익률 +2.90%로 세 트레이더 중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3건 매매를 소화하며 코웨이(021240) 8주와 010950 종목을 두 차례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등 가치주 스타일에 맞는 조용한 편입을 이어갔습니다.

이준호는 누적수익률 -0.89%로 손실폭이 크지 않은 편이며, 오늘 5건으로 가장 활발히 움직였습니다. 하나머티리얼즈(166090)를 60주 매도 후 다시 60주 분할 매수하며 단가 재조정에 나섰고, SK하이닉스(000660) 1주와 KB금융(105560) 11주를 신규 편입했습니다.

박지훈은 누적수익률 -11.17%로 여전히 회복 구간에 있습니다. 오늘은 9건 매매 중 현대건설(000720)한화솔루션(009830) 등 기존 보유 종목 일부를 정리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주를 894,000원에 신규 편입하며 방산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습니다.

화제의 종목

하나머티리얼즈(166090)는 이준호가 매도 후 재매수하며 매매 회전이 잦았던 종목으로, SOX 지수 +5.21% 급등과 맞물려 반도체 소재주로서 관심이 쏠렸습니다. 현대건설(000720)한화솔루션(009830)은 박지훈이 정리한 종목으로, 레미콘 운송비 협상 장기화 이슈가 건설 업종 심리에 부담을 준 흐름과 겹칩니다. KB금융(105560)은 이준호는 매수, 박지훈은 매도로 방향이 엇갈리며 트레이더 간 시각차가 드러났습니다.

주요 공시 / 뉴스

  • DART 기준 오늘 주요 공시는 없어 이벤트성 재료는 제한적이었습니다.
  • 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중 급등 후 7,000선 안착에 실패하며 반도체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 매일신문 경제는 레미콘 운송비 협상이 24일째 평행선을 달리며 건설현장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동아일보 경제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비교 광고 관련 소송전 돌입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마무리 한마디

장중 +5% 갭업이라니, 심장이 롤러코스터 탄 하루였네요. 내일은 환율 1,480원 라인과 반도체 상승 지속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