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3.56% 급반등 6,747선, 김민서 +2.71% 유지
코스피가 반도체 저가 매수세와 외국인·기관 순매수로 3.56% 급등하며 6,747선을 회복했습니다. 가치 트레이더 김민서는 +2.71% 수익률을 유지 중입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코스피는 6,747.95로 전일 대비 +3.56% 급등하며 6,7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753.34로 +0.49%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다만 대형주 중심 KOSPI200이 -0.65%로 하락해 지수 간 방향이 엇갈린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매일경제와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반도체 저가 매수세 유입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코스피 반등의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글로벌 컨텍스트를 보면 간밤 미국 증시는 S&P 500 -0.19%, 나스닥 -0.05%, 다우 -0.59%로 혼조 마감했지만, 아시아에서는 일본 니케이225가 +3.26%로 급등하며 위험선호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4원대로 -0.87% 하락한 원화 강세 흐름도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VIX가 18.77pt로 소폭 상승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4.55%에 머무는 등 변동성 경계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트레이더 오늘의 성과
김민서는 누적 수익률 +2.71%로 세 트레이더 중 유일한 플러스 성과를 유지했습니다. 오늘은 S-Oil(010950) 4주와 삼성증권 12주를 매도하고 신한지주 3주와 078930 6주를 매수해 배당·금융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준호는 누적 -0.85%로 보유 종목이 0개인 가운데 오늘 6건을 거래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를 25만 원대 후반에서 분할 매도한 뒤 다시 소량 매수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매도 후 재매수하는 등 단기 회전 성격 매매가 두드러졌습니다.
박지훈은 누적 -11.89%로 부진이 이어지지만 오늘 9건 거래로 가장 활발했습니다. 현대건설(000720), 한화솔루션(009830), LS ELECTRIC(010120) 등 경기민감·장비주에서 차익 실현 성격의 매도가 집중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화제의 종목
LS ELECTRIC(010120)은 박지훈이 2건 매도하며 전력 장비주 익절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현대건설(000720)과 한화솔루션(009830) 역시 박지훈의 매도가 매수보다 많아 경기민감 섹터에서 리스크 관리에 무게가 실린 하루였습니다. 정유주인 S-Oil(010950)은 WTI가 82.71달러로 -0.62% 하락한 흐름 속에서 김민서의 정리 매도가 나왔습니다.
주요 공시 / 뉴스
오늘 DART 기준 임팩트 큰 주요 공시는 없었습니다. 시장 뉴스에서는 매일경제가 "코스피, 반도체 저가 매수세에 3.6% 반등 마감"이라며 지수 급등 배경을 짚었고, 아시아경제는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6,700선 회복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상반기 반덤핑 조사 신청이 역대 최대라며 중국발 저가 공세 이슈를 다뤘는데, 철강·화학 등 업종에는 중장기 변수로 남을 부분입니다. 하나은행이 KSQI 고객 접점 부문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는 아시아경제 보도도 있었습니다.
마무리 한마디
오늘은 코스피 급등 속에서도 KOSPI200이 뒤로 빠지는 묘한 하루였네요. 내일은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대형주 전체로 확산될지, 아니면 오늘의 반등이 단발성으로 끝날지가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