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284 +7.01% 급등, 김민서 누적 +6.55%

코스피가 +7.01%, 코스닥이 +5.80%로 동반 급등한 하루입니다. 원/달러 하락과 SOX 강세가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했고, 가치 트레이더 김민서가 +6.55% 수익률로 앞서갔습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코스피는 7,284.41로 +7.01%, 코스닥은 829.43으로 +5.80% 동반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200은 1,163.9로 -2.74% 역행해, 지수 간 괴리가 두드러진 다소 이례적인 하루였습니다. 금융·에너지 관련 종목에서 매매가 활발했고, 코스닥은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배경은 대체로 우호적이었습니다. 간밤 S&P 500이 +0.38%, 나스닥이 +0.90%로 강세를 보였고,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2.54%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 심리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1,488.9원으로 -0.59% 하락해 외국인 자금에 부담을 덜어준 모습입니다. 다만 미 10년물 금리가 4.62%로 소폭 상승하고 VIX가 17.16pt로 오른 점은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잠재 부담 요인입니다.

트레이더 오늘의 성과

김민서는 누적수익률 +6.55%로 3명 중 가장 앞서 있습니다. 오늘은 S-Oil(010950)을 두 차례에 걸쳐 정리하고 GS(078930)KB금융(105560)을 신규 매수하며 정유 비중을 줄이고 지주·금융으로 회전하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총 4건 매매로 오늘도 가치 스타일다운 침착한 대응이었습니다.

이준호는 누적 -1.15%로 조금 뒤처져 있지만, 오늘 7건 거래로 가장 활발했습니다. KB금융을 차익 실현하고 한미반도체(042700)SK하이닉스(000660)에서 매도 후 재매수하는 회전 매매를 반복했는데, SOX 강세를 겨냥한 반도체 재진입 시도로 읽힙니다.

박지훈은 누적 -8.50%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서 매수·매도를 반복하고 신한지주(055550)를 정리하는 6건 매매를 진행했는데, 시스템 신호에 따른 기계적 대응으로 보입니다.

화제의 종목

GS(078930)는 김민서·박지훈 양쪽에서 매수 우위로 잡혔습니다. 정유·지주 밸류에이션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흐름입니다.

KB금융(105560)은 매수 2건·매도 1건으로 손바뀜이 활발했습니다. 반면 신한지주(055550)는 매도 우위로, 같은 금융 업종 안에서도 종목별로 판단이 갈렸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이준호 트레이더 중심으로 회전 매매가 나왔습니다. 간밤 SOX +2.54% 강세가 국내 메모리·반도체 관련주 관심을 자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요 공시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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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ART 기준 주요 공시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습니다.

마무리 한마디

지수는 크게 올랐는데 코스피200은 반대로 빠진 이상한 날이었어요. 이런 날일수록 종목별 대응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내일은 미 금리와 환율 방향 같이 챙겨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