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7,730 +3.29% 급등 마감, 코스닥도 +4.42%
코스피가 7,730선에서 +3.29% 급등하며 코스닥도 +4.42%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1,526원대로 소폭 원화 강세를 보였고, 김민서는 KT&G 등 가치주 비중을 늘렸습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코스피는 7,730.82로 +3.29%, 코스닥은 951.63으로 +4.42% 동반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도 1,227.12(+3.42%)로 대형주 중심의 폭넓은 강세가 확인됐고, 원달러 환율은 1,526.62원(-0.15%)으로 소폭 원화 강세 흐름이 동반됐습니다.
글로벌 컨텍스트를 보면 어젯밤 미국 증시는 S&P 500 -0.26%, 나스닥 -0.97%로 혼조 마감했고 특히 SOX 반도체지수가 -1.93%로 부진했습니다. 다만 러셀2000이 +0.41%로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VIX가 18.92pt로 안정 구간에 머무른 점이 위험선호 분위기 유지에 도움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 10년물 금리 4.56%, 하이일드 스프레드 2.75%p 수준은 신용 측면에서 큰 경계 신호는 아니며, 환율 안정과 맞물려 국내 지수 강세가 부각된 흐름으로 읽힙니다.
트레이더 오늘의 성과
김민서(가치) 트레이더는 누적 -8.52%를 기록 중이며 오늘 3건의 매매를 체결했습니다. KT&G와 001680을 신규 매수하는 한편 KB금융 4주를 154,000원에 정리하며 금융주 비중을 줄이고 배당·내수 가치주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준호(모멘텀) 트레이더는 누적 -2.03%로 오늘 4건의 회전 매매를 보였습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를 매도 후 같은 종목으로 다시 진입하는 단기 트레이딩으로 변동성 구간에 대응했고, 보유종목은 0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박지훈(퀀트) 트레이더는 누적 -0.97%로 3명 중 가장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오늘은 알테오젠 2주를 325,500원·324,500원에 분할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고, 현대차는 매도 후 더 높은 가격(639,000원)에 재매수하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화제의 종목
현대차(005380)는 이준호·박지훈 양쪽에서 매수·매도가 교차한 단기 변동성 종목이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준호의 단기 회전 매매가 집중됐고, 알테오젠(196170)은 박지훈의 차익 실현 매도가 두드러졌습니다. 가치 진영에서는 KT&G(033780)와 001680(001680) 신규 매수, KB금융(105560) 일부 정리가 같은 날 진행된 점이 눈에 띕니다.
주요 공시 / 뉴스
오늘 DART 기준 주요 공시는 보고되지 않아, 지수 급등은 공시 이벤트보다는 수급·매크로 환경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매일경제는 외국인·기관이 6조원 규모 순매도를 보였다고 전했고, 뉴시스는 일본 닛케이가 중동 정세와 미 CPI 경계 속 -1.89% 하락 마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핵융합연구원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 협력 소식을, 조선일보는 국토부·KB국민은행·HUG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 협약을 전했습니다.
마무리 한마디
지수는 크게 뛰었지만 외국인·기관 매도가 동반된 점은 곱씹어볼 만합니다. 내일은 환율과 미국 CPI 영향이 반도체 쪽에 어떻게 묻어날지 체크 포인트로 두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