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6년 5월 10일 13:42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증시에 입성한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새내기주들이 메자닌(주식연계채권) 시장을 연이어 찾고 있다. 상장 당시 확보한 공모자금만으로 연구개발(R&D), 설비 투자...
KB증권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대형 딜을 잇달아 따내며 명실상부 'IPO 강자' 입지를 굳혔지만, 올해 들어 주관 실적이 급감한 데 더해, 과거 상장을 맡았던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 오르면서...
KB증권이 올해 ECM(주식자본시장) 1위 탈환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올해 1분기 IPO(기업공개) 부문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유상증자 주관 부문에서는 선방했으나 IPO 실적 공백과 기존 주관 기업의 상장폐지 리스크가 겹치며 신뢰도 문제가...
13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코스닥 시장 퇴출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 절차를 밟지 않은 3개사는 상장폐지(상폐)가 확정됐으며, 2년 연속으로 상폐 사유가 발생한 기업 중 일부는 향후 1년간 그 사업성을 입증하는 절차를 밟는다. 13일...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개사, 코스닥시장 42개사 등 총 54개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경우 감사의견 미달 신규 발생 기업 수가 전년보다 크게...
작년 IPO(기업공개) 시장을 휩쓴 KB증권이 올해 들어서는 실적과 신뢰 측면에서 동시에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1분기 IPO 주관 실적 경쟁에서 밀려난 데 이어, 과거 상장을 주관했던 기업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면서 주관사의 핵심 역량인...
감사의견 미달 중심 상폐 리스크 확대 코스닥 투자주의환기종목 43곳 지정 지난해 결산법인 가운데 코스피 12개사, 코스닥 42개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시키겠다”라고 하는 등 현 정부가 주식시장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엄단 의지를 밝힌 가운데, 상장한지 1년도 안된 새내기주들이 잇따라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며 상장 심사가 제대로 이뤄진 것이냐는...
폴더블 스마트폰 소재서 출발…‘바이오 원료’로 사업 확대 감사의견 거절·자금 흐름 불투명…상장 8개월 만에 상폐 위기 ‘마운자로’ 공급망 진입에도…바이오 전환 속 재무 신뢰성 발목 국내 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켐이 상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아이티켐이 재감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이사는 8일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감사인의 ‘의견거절’ 사유에 대해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김...
아이티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화학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주로 포토레지스트, 식각액, 세정액 등 고순도 화학 제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업계의 핵심 소재 공급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을 주된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첨단 공정 기술 발전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