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개사, 코스닥시장 42개사 등 총 54개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경우 감사의견 미달 신규 발생 기업 수가 전년보다 크게...
감사의견 미달 사태가 올해도 반복되며 상장사들의 퇴출 불안이 다시 부각됐다.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54곳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스닥에서만 42곳이 적발되며 한계기업 정리 압박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중 12개사, 코스닥 상장사 중 42개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코스피에서는 이스타코, 다이나믹디자인, STX, 대호에이엘, 윌비스, 핸즈코퍼레이션, 광명전기, 금양, KC그린홀딩스, 범양건영, 삼부토건, 한창이 감사인...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상장폐지 제도 개선안에 따라 시가총액·주가·재무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지 못하는 ‘다중 위험지대’ 기업들이 무더기 퇴출 기로에 놓였다. 한국거래소의 시뮬레이션 결과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중인 코스닥 상장사 시스웍이 다시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이 무산되고 회생을 포기한지 반년 만이다. 적자 누적으로 결손금이 1000억원 넘게 쌓인 데다 자본잠식이 지속되고 있어 딜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26일...
시스웍(269620)은 한국거래소를 대상으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법원의 결정 확인시까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식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시스웍(269620)은 반기 검토(감사)의견 부적정 등의 사실이 확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시스웍은 올해 반기(1~6월) 검토의견 연결 및 개별 기준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 계속기업가정의 중요한...
시스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정밀 기계 부품과 반도체 공정 장비 관련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