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섹터 하락장이 길어지면서 바이오텍 대표들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펩트론, 알지노믹스, 툴젠 대표가 각각 장내에서 자사주를 사들였다. 올 들어 대부분 바이오주가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계약 체결 불발 등과...
"주가만 보고 경영을 하면 안 됩니다." 지난해 말 한 중견 제약·바이오 기업 임원이 회사 경영과 관련해 꺼낸 말이다.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경영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공교롭게도 이 회사는 신약 개발 기대감으로 올해 초 52주...
이 기사는 2026년07월11일 08시09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10일 바이오 섹터에서는 펩트론(087010)과 HLB(028300)그룹이 개별 악재로 일제히 하한가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코스닥 시장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툴젠이 유전자 교정 기술인 크리스퍼(CRISPR) 특허전 대응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섰지만, 주가 하락으로 당초 계획한 자금조달 규모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허 수익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소송 비용을 감당할 재무적 여력이...
"압도적인 소송 승리를 보여주고 싶다. 지금까지 조심해온 이유는 소송 진행 상 불리할 수 있어 자세히 말하지 못하는 상황 때문이다. 양해를 구한다. 모든 것을 걸고 사업은 진행되고 있다. 믿어달라" 유종상 툴젠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올해 코스닥 상장사가 유상증자를 위해 제출한 지분증권 증권신고서 10건 중 4건꼴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 지분 희석과 재무위험을 동반하는 공모성 유상증자에 대한 투자자 보호 심사가...
자체 유전자로 교정한 작물 승인, 특허도 인정 외부 유전자 넣은 GMO는 계속 규제 기후변화에 대응, 고부가가치 작물 상용화 기대 미국·일본 시판 중, 한국은 법안 표류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바이오기업 툴젠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 이른바 '유전자 가위' 기술과 관련한 툴젠의 특허전이 결정적 국면에 접어든 시점에 맞춰 소송 자금 확보에 나섰으나 외부 자금 수혈이 순탄치 않은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툴젠은 충북 청주시 오송 이노베이션 서클에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실증필드를 구축하고 유전자교정(GE) 종자 사업 상업화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 오송 실증필드 개소식과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새로 구축된 시설은 연구실에서...
최근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 주도의 장세로 흘러가면서 자금조달이 필요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당초 목표했던 규모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주가 약세에 주주배정...
툴젠은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바이오테크 회사입니다. 유전 질환 치료제 개발과 농업·산업용 유전자 편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5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및 연구기관과의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기술료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