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초고압 전선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진전기는 말레이시아에서 621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선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현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275㎸급 초고압 전선 54㎞를 납품한다. 2024년...
전기 먹는 AI, 전력기기 몸값 올렸다 노후 전력망 교체·중동 재건 수요 기대 K전력 전성시대는 우연히 찾아오지 않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미국·유럽 노후 전력망 교체와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대기업의 핵심 자금 조달 수단 중 하나인 주가수익스와프(PRS)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PRS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나 자회사 주식을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 넘기고 주가 상승과 하락에 따른 손익은 기업이 가져가는 파생상품이다. 부채 비율을...
■ 머니쇼 '오늘장 탑픽' - 진행 : 장연재 / 전화 연결 : 이동우 SBS Biz 5 스타 전문가 Q.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화된 미국 전력망 교체 필요성까지 커지면서 국내 관련 업체들의 수혜...
작년 2월, 중견 전력·소재·부품 그룹 일진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지위를 반납했다. 뒤이어 6월에는 신성장동력으로 키워온 자회사의 주주명부에 또 다른 3개 사업 자회사가 무더기로 이름을 올렸다. 지주사가 유일한 주주사(社)로서...
에너지 위기 수혜 끝나고 고금리 '역풍' 우려도 나와 고공행진하던 전력기기주가 이달 들어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했다. 미국·이란의 종전 논의로 전력 인프라 관련주 투자 열기가 식었다. 그간 에너지 위기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가 점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 세계 전력망 투자 확대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대응해 주요 전력기자재 수급상황을 점검한다. 기후부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회의실에서 주요 전력기자재 수급상황 점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뿌리 깊은 전문경영인 체제. 대(代)를 이어 중견그룹 일진(日進)을 관통하는 경영구도다. 2세의 흔들림 없는 오너십이 창업주가 선제적으로 닦아놓은 치밀한 승계 전략에서 말미암은 것이듯, 2대 경영자의 전문경영인 중용 기조 또한 선대의...
"2022년 연말에 챗GPT가 나오기 전까지 공장 가동률이 82.3%였는데, 작년 3분기부터는 100% 풀가동 중입니다." 14일 울산 HD현대일렉트릭 500킬로볼트(kV) 변압기 공장은 거대한 부품들을 조립하느라 분주했다. 박상욱 변압기생산부 부서장은 잠시...
NH투자증권은 21일 일진전기에 대해 북미 지역 매출 확대 및 증설 효과에 힘입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3만5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경쟁사와 유사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일진전기는 전력 변압기, 수전해 장비, 태양광 인버터 등 전기·에너지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1962년에 설립되어 현재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국내 전력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에 따라 변압기와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주요 공급업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