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사는 수익률이 아닌 철학을 파는 곳이란 말이 있다. 철학은 곧 돈을 맡긴 투자자와의 약속이다. '저평가 가치주' '혁신 성장주' '주주 행동주의' 등 저마다의 투자 원칙과 철학을 기반으로 투자자가 맡긴 자금을 굴려 경쟁력을 입증해야한다. 연일...
반도체 부품사인 월덱스가 주주들의 반대로 좌초됐던 이사 보수 한도액 상향에 재도전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2대 주주 VIP자산운용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쪼개기' 상정, 의결권 제한 최소화 노렸나 월덱스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결된 '이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구간에서 쫓아 매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반도체 주도주가 없다면, 지금은 반도체 소부장을 매수하는 것이 괜찮은 전략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로 유명한...
램리서치가 CMTX(씨엠티엑스)를 상대로 특허법원에 항소했다. 앞서 지난 4월 특허심판원은 램리서치의 '한정 링'(C-링) 특허를 CMTX가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심결)했는데, 램리서치가 이에 불복하고 지난달 하순 특허법원에 심결취소소송을...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플라텍이 램리서치 특허가 유효라고 판단한 특허심판원 판단에 불복하고 특허법원에 지난 14일 심결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쟁점 특허는 램리서치의 '캠 고정 전극 클램프' 특허(등록번호 1708060)다. 전극 클램프는 반도체 식각...
CMTX(씨엠티엑스)가 램리서치의 '한정 링'(C-링)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받았다. CMTX는 해당 특허에 대해 무효라는 판단도 받은 상황이어서 전체 분쟁에서 유리해졌다. CMTX와 램리서치가 다투고 있는 C-링 고객사는 삼성전자다. C-링은...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플라텍이 램리서치 특허 무효화에 실패했다. 플라텍은 램리서치가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무효심판을 청구했던 것인데,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해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플라텍의 주요 고객사는...
실리콘 반도체 전자부품 제조기업 월덱스(101160)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보수 규정 제정 안건이 부결됐다. 이는 지난해 대법원의 남양유업 판결 이후 주주들에 의해 저지된 첫 사례다. 월덱스 2대 주주인 VIP자산운용(VIP운용)의 김민국 대표가 직접...
반도체 부품 기업인 월덱스는 작년 연간으로 매출 2918억원, 영업이익 58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6.79% 줄어든 성적표다. 자회사와 관련된 소송충당부채가 발생해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법 개정 후 첫 주총시즌 관전 포인트 글로벌 펀드에 이어 국내 운용사와 개인투자자들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권 행사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주주권 행사를 위한 소액주주들의 소유자증명서 발급도 급증하는 상황에서 최근 상법 개정에...
월덱스는 의료기기 및 진단 시약 개발·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 기업입니다. 혈액검사 관련 제품과 임상진단용 시약 등을 생산하며 의료기관과 검사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진단검사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