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중견 전력·소재·부품 그룹 일진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지위를 반납했다. 뒤이어 6월에는 신성장동력으로 키워온 자회사의 주주명부에 또 다른 3개 사업 자회사가 무더기로 이름을 올렸다. 지주사가 유일한 주주사(社)로서...
뿌리 깊은 전문경영인 체제. 대(代)를 이어 중견그룹 일진(日進)을 관통하는 경영구도다. 2세의 흔들림 없는 오너십이 창업주가 선제적으로 닦아놓은 치밀한 승계 전략에서 말미암은 것이듯, 2대 경영자의 전문경영인 중용 기조 또한 선대의...
"회사 비전이 '업계 넘버원'으로 바뀌었다고 직원이 관심을 가질까요. 본인이 매일 하는 일이 바뀌어야 관심을 갖죠. M&A(인수합병) 과정에서 그걸 하나하나 만들어주는 게 컨설팅입니다." 오승목 룩센트(Looxent) 대표는 최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국내 대표 중견기업 중 하나인 일진그룹이 지난 2023년 핵심 계열사였던 일진머티리얼즈(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매각 이후 신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들은 수익성 악화와 적자 확대에 빠지며 그룹 전체 사세가 줄어드는...
2008년 7월, 중견그룹 일진(日進)은 지주회사 일진홀딩스를 출범시켰다. 후계자가 1대주주로 올라섰다. 일진의 지주 전환은 창업주 허진규(86) 회장이 장남 허정석(57) 부회장이 1990년대 중반 가업에 입문할 무렵부터 10여년에 걸쳐 전개해 온...
전력 인프라, 소재·부품 중견그룹 일진(日進)의 창업주는 가업 승계에 관한 한 남 다른 데가 있다. 일찌감치 준비된 승계 전략으로 확고부동한 2세 ‘원톱’ 체제를 구축하며 세대교체를 이뤄냈다. 이제 느긋하게 ‘회장’ 자리를 물려주고...
일진그룹은 장남인 허정석 일진홀딩스 대표 중심으로 집중되며 승계는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오너일가 내부의 계열 배치는 계속 재편돼 왔다. 차남 허재명 전 일진머티리얼즈(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는 그룹 밖으로...
1982년 일진전기공업에서 출발한 일진홀딩스는 일진전기와 일진다이아몬드, 일진하이솔루스 등을 거느린 일진그룹의 중심축을 맡고 있다. 회사는 2000년대 후반 순수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그룹 사업을 묶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전선과 전력...
일진전기(103590)가 대규모 해외 수주 잭팟에 이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내실’과 ‘나눔’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일진전기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노센터’에서 일진홀딩스, 일진다이아몬드...
일진전기(103590)는 17일 서울 마곡동 '이노센터'에서 일진홀딩스,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컬시스템 등 입주 관계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일진전기 및 관계사들이 대한적십자사...
일진다이아는 다이아몬드 공구와 초경 공구를 주력으로 하는 정밀 공구 제조업체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가공·절삭 공정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공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1979년에 설립되어 국내 정밀 공구 시장에서 주요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조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