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달간 이어진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관련 논란은 AI 시대 사이버보안 위협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강하게 환기시켰다. 국내에서도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미토스...
지난 4월 앤트로픽이 공개한 인공지능(AI) 최상위 모델 '미토스'는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생산성을 높여주는 똑똑한 비서로 여겨졌던 AI가 세계 최고 수준 보안 전문가 이상의 해킹 능력을 갖췄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기대가 단숨에 경계심으로...
안랩 블록체인 부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가 디지털자산 보관·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기관이 내부 운영 기준에 맞춰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BC는...
정보보호 분야 인력 양성·취업 활성화를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을 가로막고 있었던 망분리 규제가 완화되면서 국내 보안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율 취약점 탐지부터 보안관제, 대형언어모델(LLM) 게이트웨이까지 금융권이 새롭게 필요로 하는 AI 보안 솔루션 수요가 폭발할...
국내 보안업계가 내수 중심에서 해외 시장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중동과 동남아시아 진출이 두드러진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위협이 커지면서 현지화 경험이 많은 K보안 업체들의 해외 수출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5일...
"랜섬웨어 피해액이 줄었다고 해서 안전해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랜섬웨어 공격 동향을 보면 단순 협박을 넘어 데이터를 탈취해 유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 피해액 상위권을 차지한 공격 유형을 보면 모두 데이터 유출 관련...
잇따른 해킹사고와 미토스 사태로 사이버보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소 규모 기업들이 몰려 있는 국내 보안업계는 인력 확보와 수익성 한계 등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사이버보안기업 매출 상위 10곳을...
최근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메모리 가격 상승 등 경제 현안을 교묘히 이용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기업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가 인상' 이슈를 미끼로 계정 정보 탈취를 시도했다. 안랩은 최근 협력업체의 정상적인 업무...
보안행사 ‘사이버섹 2026’ 참가 중국어 번체 지원 확대 안랩이 대만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에서 엔드포인트와 사이버 물리시스템(CPS) 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 정보통신(IT)과 운영기술(OT)을 보호하는 솔루션을 통해 반도체 등 제조업 기반이...
안랩은 정보보안 솔루션을 개발·판매하는 회사로,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97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정보보안 시장에서 주요 업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