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상장사 '빅3'가 올해 1분기 모두 외형 성장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에서는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엘, 삼보모터스, 피에이치에이(PHA) 등 대구 자동차부품 상위 3개사의 1분기...
자동차 클로저 시스템 선도 기업 피에이치에이(대표 허승현·사진)가 ‘2026 국가 ESG 우수기업’에서 ESG 제조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공시 및 국내외 전 사업장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을 완료했으며, 올해 대구...
글로벌 자동차 클로저 시스템(Closure system) 제조 전문기업 피에이치에이(대표 허승현·사진 오른쪽)가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제조 부문 종합대상을 7일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주관하고...
지난해 대구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전동화 전환과 글로벌 확장 흐름 속에서 전반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각사 연결 기준 실적에 따르면 창사 이래 처음으로 5조원 고지를 넘어선 에스엘은 지난해 매출...
미국발 통상 압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대구 자동차 부품업계가 생존을 위한 해외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 리스크와 생산기지 재편 압박이 동시에 커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은 북미와 인도를 중심으로 법인 설립과...
이란 사태로 연일 국내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유가 향방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대될 수 있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 가운데서 모멘텀을 갖춘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한다. 24일...
대구시가 17일~18일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실적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2천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전체 상담액은 3천506억원으로...
정부의 국내 증시 '코리아 프리미엄' 전환에 맞춰 자동차 부품 업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주들은 대표적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로 꼽혀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현대차...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사상 첫 매출 5조원 기업이 등장한 가운데 1조원 매출 기업도 잇따라 늘어나며 산업 외형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18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에스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5조2천399억원으로...
제14회 서상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김상태 ㈜PHC 회장의 40년 경영 인생은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성장 과정과 맞물려 있다. 김 회장은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를 졸업했다.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경험을 쌓은 뒤 평화크랏치공업(현...
피에이치에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정밀기계 회사입니다. 2000년에 설립되어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반도체 공정 장비와 LCD·OLED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주요 고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