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호주 초대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 '리치몬드 밸리 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승인에 이어 전력망 연결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투자 및 건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둘러싸고 다시 충돌했다. 영풍·MBK는 고려아연이 마련한 후보 추천 기준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 주주 참여 확대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 반면, 고려아연은...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회에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관련한 내부 조사를 요구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청호컴넷 관련 자금 흐름 전반에...
고려아연·홈플러스 두고 팽팽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이하 MBK)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메리츠가 베인캐피탈 지분 인수에 이어 한화그룹 지분까지 사들이려는 움직임을...
고려아연이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15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며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고려아연은 2일 공개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 전 항목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상법 개정 대응을 위한 이사 1명 선임이 핵심 안건으로 거론됐지만 최근 이사 4명이 잇따라 사임하면서 이사회 공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형식적 절차에 가까웠던 임시 주총이 이사회 재편...
시행 초기 39건서 신청 급증 각 지방노동위 판정 총 35건… 이중 절반 인정 포스코는 4개 노조와 교섭 헤럴드DB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이 시행에 들어간 지 석달이 가까워 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행 초기 대비...
‘제조업의 뿌리’로 불리는 비철금속이 인공지능(AI) 시대 숨은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 열풍으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가 주연이라면, 비철금속은 이를 뒷받침하는 조연이다. 국내 비철금속 업계의 수준 높은 제련 실력과 제품...
고려아연 사외이사 4명의 사임을 두고 경영권 분쟁 당사자인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영풍·MBK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무정지 상태에 있던 고려아연 사외이사 4명이 최근 사임한 데 대해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이라고...
고려아연이 본사와 온산제련소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가정의 달 행사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30일 과천 소재 놀이공원과 울산 소재 대형 키즈카페에서 '한마음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고려아연은 아연, 납, 구리 등 비철금속을 생산하고 정제하는 국내 주요 비철금속 제련업체입니다. 1962년에 설립되어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아연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건설, 전자 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 공급업체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