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003920)이 운영하는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잇따라 출시하며 음료 수요 공략에 나선다.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왼쪽부터), 수박 식혜, 오디 시리즈 음료 3종. (사진=남양유업) 백미당은 유기농...
여름휴가가 절정에 이르는 이른바 '7말 8초'(7월 말∼8월 초)를 맞아 주류·식품업계가 도심을 벗어나 해수욕장·한강 등 피서지를 찾고 있다. 휴가철에는 도심 유동 인구가 줄어드는 대신 피서지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사모펀드가 인수한 두 기업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인수한 홈플러스는 파산 문턱까지 내몰렸다가 가까스로 기업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됐다. 반면, 한앤컴퍼니가 경영권을 확보한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흰 우유 중심에서 단백질 음료와 발효유, 식물성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외식시장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저출생과 대체품 증가 등으로 우유 소비가 줄자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나선 것이다....
투자금 회수 위한 실적 개선·사업 확장 매각 앞둔 밸류업…성장성 검증 남아 “단기 개선 넘어 장기 경쟁력 시험대” 사모펀드(PEF)가 보유한 식음료 기업들이 투자금 회수를 앞두고 기업가치 끌어올리기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부터...
-폴란드 정부 “2018년 사건 연루 업체 제품 한국 수출 전무” -폴란드산 수입 비중 91% 속 소비자 우려…수입 멸균우유 증가세 폴란드에서 불거진 원유 품질 조작 사건과 관련된 멸균우유가 국내에 수입·유통된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남양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아 단일 제품을 넘어 유가공 시장의 대표 ‘브랜드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남양유업(003920)은 23일 초코에몽의 누적 판매량이 5억5000만개(2026년 6월 테트라팩 출고 기준)를...
폴란드에서 불거진 이른바 '멸균우유 품질조작 사건'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해당 제품은 애초에 국내에 수입·유통된 이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외교부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이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을 제안한 일동후디스의 주황색 에너지젤이 스포츠 영양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분유 회사로 출발해 성인 단백질 시장에서 ‘하이뮨’을 키운 일동후디스는 아미노산...
식품업계가 가공식품 가격을 잇달아 올린다. 오뚜기 카레, CJ제일제당 햇반, 사조 통조림 등 서민 먹거리값이 차례로 뛴다. 2개월째 3%대 물가상승률에 서민 지갑은 더 얇아질 전망이다. 지난달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출고가를 올린 데...
남양유업은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낙농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식품 제조 회사입니다. 1969년에 설립되어 국내 유제품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일반 소비자 대상 유제품 판매와 함께 급식, 외식업체 등 B2B 채널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