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안은 추진 단계에서 잡음이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코스피 급등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주 권익 보호와 상속세 개편이다. <블로터·넘버스>는 [K디스카운트] 기획을 통해 시장의 뜨거운 관심에서 한발 비껴...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공개주주서한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배당성향 상향과 함께 주식 액면분할이나 무상증자 검토도 요구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4일 태광산업 경영진과 독립이사회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 사업을 오는 2029년까지 연장한다.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누적 후원금은 2029년 기준 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태광산업...
태광그룹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애경산업 인수와 공격적인 계열사 확장에 힘입어 자산 규모가 급증하면서 재계 순위가 단숨에 뛰어올랐다. 그동안 섬유·석유화학·케이블TV 중심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이 시행되면서 주요 대기업들의 자사주 정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1~3월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대기업 상장사는 60곳, 규모는 42조5207억원으로...
롯데홈쇼핑의 불법 내부거래 의혹을 놓고 롯데그룹과 태광그룹의 진실 공방이 한창이다. 롯데와 태광은 혼맥으로 얽혀있다. 롯데와 태광은 사돈 기업인 동시에, 각각 주요 계열사인 롯데쇼핑과 태광(태광산업·대한화섬·티시스, 이하 태광)이...
홈쇼핑 지배력 갈등 20년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을 둘러싼 롯데그룹과 태광그룹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롯데쇼핑이 이사회 구성을 기존 5 대 4에서 6 대 3으로 바꾸며 경영 주도권을 더 강화하자, 2대...
재계 59위 태광그룹이 유통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있다. 애경그룹의 모태인 애경산업을 인수한 데 이어 롯데홈쇼핑 경영권을 놓고 롯데그룹과 전면전에 나섰다.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10년 넘게 사법리스크를 겪으면서 핵심 계열사들의 실적...
"사후 추인 가담한 사외이사에 손해배상 청구 검토"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의 내부거래를 명확하게 확인했다면서 대표이사 해임을 위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도 검토한다. 태광산업은 26일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003240)이 롯데홈쇼핑을 통한 내부 거래로 “(롯데그룹이) 노골적으로 계열사 밀어주기를 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롯데홈쇼핑 1·2대 주주인 롯데와 태광간 갈등이 확산일로다. 태광산업은 24일 롯데홈쇼핑...
대한화섬은 합성섬유와 화학섬유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화학 소재 기업입니다. 1968년에 설립되어 국내 섬유산업의 기초 소재를 공급해 왔으며, 의류, 산업용 직물, 자동차 내장재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