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사건파일 3조원대의 설탕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CJ제일제당과 삼양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가격 인상뿐 아니라 인하 과정에서도 시기와 폭을 사전에 조율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별기업이 가격을 낮출 때 발생할 수 있는 경쟁을 피하고...
자본시장 사건파일 CJ제일제당과 삼양사는 국내 설탕 시장을 주도하는 경쟁사지만 가격을 정할 때는 한 몸처럼 움직였다. 임원진부터 팀장급에 이르는 밀실 모임을 통해 가격 조정 여부와 시기, 변동 폭 등을 주도면밀하게 논의하고 실행에 옮겼다....
'재계 저승사자'라 불리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국이 '중점조사기획단'이라는 이름으로 21년 만에 부활한다. 중점조사기획단은 대기업 관련 대규모·복합 사건에 대해 전방위 기획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주병기...
자진신고 1순위 100%·2순위 50% 과징금 면제…담합 적발 주요 수단 위법행위에 면죄부·감사원 지적 받기도…"올해 설탕담합은 자진신고 감면 배제" 이세원 김수현 안채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을 효과적으로 적발하기 위해 리니언시(자진신고자...
'담합과의 전쟁'을 진행 중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생활물가와 직결된 원재료 시장 담합 단속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탕과 돼지고기, 계란에 이어 밀가루 담합도 적발·제재하며 과징금 철퇴를 내렸다. 공정위는 오는 7월까지 음료수나 빵, 아이스크림...
정부가 밥상 물가를 잡겠다며 설탕·밀가루 담합 기업들에 사상 최대 규모인 1조원대 '과징금 철퇴'를 가했지만, 과도한 징벌적 제재가 도리어 식품업계 생존 기반을 흔들 수 있다는 역효과 우려를 낳고 있다. 담합이라는 위법 행위에 대한 징벌은...
▲액면변경=SH에너지화학(002360)(500원→5,000원) ▲주권변경상장=대한제당·TBH글로벌·동양생명·대한조선(주식소각) 영흥(012160)(감자) ▲공모주청약=대신밸런스제20호스팩(주관사 대신) ▲보통주추가상장=에이유브랜즈·에스티팜...
재정경제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동안의 경제 성과를 20일 발표했다. 1분기 경제성장률 1.7% 달성, '코스피 7000 ·시대' 진입 등을 주요 성과로 나열했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제 분야...
대한제당이 2028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7%,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외 거점 확대와 인수합병(M&A), 투자부동산 개발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7일...
공정위 조사국·국세청 조사4국·금감원 특사경 ‘3각 협공’ “정교한 기준으로 조사 대상 선정…투자심리 위축 등 부작용 줄여야”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국세청 등 ‘경제 사정(司正) 당국’이 민생 침해 행위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이재명...
대한제당은 설탕, 물엿, 액상과당 등 당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식품 제조 회사입니다. 1953년에 설립되어 국내 당류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식품 제조업체와 음료 회사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